초반부터 페이스 잃은 밍슈
관상약수터 패쓰~
양명고 씨름부 아이들과 기싸움
이야.. 도저히 모태묵겄다... 출발후로 물 2리터는 마신듯
충혼탑으로 이동... 근데 재홍이는 저기다 저런걸 왜.. ㅉㅉㅉ 뛰어내렸나?
병목안 담배촌에서 막꼴리와 파전과 동치미 파티
길이 없는 슬기봉길~~ 걷는것도 힘들어유~
대장님이 찍사하신 관계로 한컷도 없네요.. "나도 좀 찍어죠~~" 애절한 눈빛발사
뒤푸리는 요롷게~ 자리에 없었떤 관계루 무슨말이 오갔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요랬을 것입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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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없습니다.
호프벙개 마져 올린 후 남부랠리 사진 올립니다.
날짜는 기약을............
이제 퇴근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밤되시길~ 바라면~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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