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립니다.
오늘 항문을 조여오던... 은나의 압박에~
떵침한번 가하지 않고.. 무사 통과하여~
이제 최종 산출물만 제출하믄 됩니다~
근데 보완하여할 사항이 너무큰거라 걱정이긴 하지만~
그까이꺼 대충~~~~ ㅋㅋ
암튼 큰고비 넘겨서 스무프 석사 받기 프로젝트 80프로 이상 넘겼습니다~
이제 다 끝났다고들 하시네요~~~ 눈물이 앞을가려~
집에오자마자... 침대에 엎드려 잤습니다~
이 기쁨의 순간을 개거품파와 함께해야하는뎅~
밍슈군 야근모드돌입하고~~~ 레즈님 안보이고~~~~
줴스님도 안보이고.. 뮤즈님도 안보이고~~~~
왕딴가?
암튼.... 그동안 드러운 이야기 잘 받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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