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아분님께서 전화를 하셨드랬어요..
"아빠가 괘기 존~놈을 잡았는데 올려보내줄까?
대원들하고 회떠먹을랴?"
뺀찌놨습니다. 그랬더니..
"기래.. 엄니랑 국끼려먹으라..."
사실 국끼려먹기엔 아까운 괘기지만,
엄니랑 나랑 회를 안즐겨하는 관계루다가.. 허허
오늘 수박 수요라뒹이 있어가지고 설라무네...
담 기회로 미뤘습니다. 이의 없으시죠?
담엔 수, 금을 피해서, 하루전이나 오전에 공지올리가씨요...
지금 사진 정리하고 있습니다. 궁그매도 쪼끔만.. 차마주심...
복밷을뀨~
- 우에 사진은 낚시대회서 아부쥐께서 입상하시고 50만원에 파신 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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