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er Lace - Love Song
Recently in your eyes I see
there's been a change in you
and the one said now all seems dead
and I just don't know what to do
Oh my darling you cannot hide
the love you once had for me has died
Yet my tend at the tournament
and let me your champion be
and if I win would you take me in
into your chambers secretly
Ask me who do I think of
when a moon is high and bright
ask me who do I dream of
well I dream of you tonight
Oh my darling you cannot hide
the love you once had for me has died
요즘들어, 당신의 눈을 보면,
당신에게 뭔가 변화가 생겼다는게 보여요.
그리고 그 눈이 말하네요.
이제 모든게 의미가 없어진 것 같다고.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 저에게 숨길수는 없어요.
저에 대한 당신의 사랑이
이젠 식어버렸다는걸 말이에요.
아직도 난 당신의 사랑을 얻기 위해
경기에서 이기고 싶어요.
만약 내가 이기면
당신의 방으로 비밀리에 나를 데려가 주겠어요?(아잉~ 몰랑몰랑~)
달이 밝고 높게 떠있는 날
내가 누구를 생각하는지 물어보세요.
나한테 물어보세요. 내가 누구를 꿈꾸는지.
그래요, 난 오늘밤 당신 꿈을 꾼답니다.
아~ 당신은 숨길 수 없어요.
나에 대한 당신의 사랑이
이젠 식어버렸다는 걸 말이에요.
Recently in your eyes I see
there's been a change in you
and the one said now all seems dead
and I just don't know what to do
Oh my darling you cannot hide
the love you once had for me has died
Yet my tend at the tournament
and let me your champion be
and if I win would you take me in
into your chambers secretly
Ask me who do I think of
when a moon is high and bright
ask me who do I dream of
well I dream of you tonight
Oh my darling you cannot hide
the love you once had for me has died
요즘들어, 당신의 눈을 보면,
당신에게 뭔가 변화가 생겼다는게 보여요.
그리고 그 눈이 말하네요.
이제 모든게 의미가 없어진 것 같다고.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 저에게 숨길수는 없어요.
저에 대한 당신의 사랑이
이젠 식어버렸다는걸 말이에요.
아직도 난 당신의 사랑을 얻기 위해
경기에서 이기고 싶어요.
만약 내가 이기면
당신의 방으로 비밀리에 나를 데려가 주겠어요?(아잉~ 몰랑몰랑~)
달이 밝고 높게 떠있는 날
내가 누구를 생각하는지 물어보세요.
나한테 물어보세요. 내가 누구를 꿈꾸는지.
그래요, 난 오늘밤 당신 꿈을 꾼답니다.
아~ 당신은 숨길 수 없어요.
나에 대한 당신의 사랑이
이젠 식어버렸다는 걸 말이에요.
댓글 9
-
LACE구나.... 아~~~ 옆에 아내 있으면 꼭 안아주고 싶다....
맥주도 한잔 하면서////
밍슈님 고맙습니다. -
제가 옆에...ㅎㅎ
-
고맙낀뇨오~~
근데 왜 제가 듣던 목소리가 아닐까요? 걸쭈욱~한 여자목소리같었는데... -
뮤즈님... 징글... 퉤퉤~~!ㅎㅎㅎㅎ
밍슈님... 이 곡이 오리쥐널이어요//// 전에 동건이랑 그 누구지? 구머시기냐? 갸들이 드라마에서 불렀지./// 구 머시기지? -
뽄승이요~, 그럼 그 목소린 머지? 장씨, 구씨말공.... 멀겠네영~
-
맞다 본승이...ㅎㅎㅎ 가사 내용이 영 벌로군...
-
해석하는동안 밍군이 벌써 ....
음...저게 더 부드럽네여...
전 시적이지 몬해서리...ㅎㅎㅎ -
리릭싸이뜨에서 두리번거리다 가져왔시요오... 전 영어라곤 ABCD 콧쓰밖엔 몰라서...
-
음....첫사랑이 생각나는군요..ㅠ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14 | 바이킹의 주말 일기2 | Biking | 2008.03.03 | 978 |
6213 | 바이킹의 변산일기9 | Biking | 2007.06.14 | 695 |
6212 | 바이킹의 변산 전어 통신24 | Biking | 2007.09.13 | 536 |
6211 | 바이킹의 변산 전어 통신7 | Biking | 2007.09.11 | 643 |
6210 | 바이킹의 고향소식- 위기의 변산반도1 | Biking | 2003.07.23 | 372 |
6209 | 바이킹의 고향소식 - 새만금 레저베이션 -2 | Biking | 2003.06.10 | 577 |
6208 | 바이킹의 고향소식 - 낭주골(부안) 대첩3 | Biking | 2003.07.26 | 721 |
6207 | 바이킹의 고향...1 | muj | 2003.11.17 | 411 |
6206 | 바이킹의 고향 소식 - 격포대첩 - | Biking | 2003.08.01 | 482 |
6205 | 바이킹을 탔다굽쑈.. | ........ | 2002.08.04 | 392 |
6204 | 바이킹은 워찌된겨?2 | 잔차 | 2004.05.24 | 346 |
6203 | 바이킹에게1 | 뽀스 | 2005.12.18 | 392 |
6202 | 바이킹님이 어디 출장가셨나 ? | 반월인더컴 | 2002.10.16 | 317 |
6201 | 바이킹님의 무용담이 궁금합니다1 | ........ | 2003.05.26 | 325 |
6200 | 바이킹님은 얼렁 맥주+통닭 쏘실 날을 잡으시기 바랍니다.10 | gsstyle | 2007.07.11 | 604 |
6199 | 바이킹님용 지도 (1회대회 홈피에서 퍼놨던것입니다)1 | leeky | 2003.04.15 | 307 |
6198 | 바이킹님께서..1 | nitebike | 2008.01.22 | 820 |
6197 | 바이킹님~1 | ........ | 2003.07.23 | 313 |
6196 | 바이킹님...ㅎ | mtbiker | 2006.06.26 | 356 |
6195 | 바이킹님....1 | 우현 | 2004.04.23 | 31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