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용아빠님도 280 화이링 하세요오~~(간질간질 꼬시라는 상부으 지시가 있었기에... 흠흠)

둘..용용아빠님 글이 자주 올라온다.
280......간다구 결정난걸걸걸...ㅎㅎ

용용언니두 홧팅~~~~~~~~~~~~~~~~

에~이 .. 결정 났어... 자 그럼 잔차 스폰은 ㅇ어케 된거지요?
제가.. 평소에 갖고 잇던 음식 솜씨를 제대로 발휘해서.. 공격조 여러분에 대한 먹거리를 잘 제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풍덩.

풍덩이란?
肉水순가요? 나박표 육수....ㅋㅋㅋ

으흐... 나 도 그생각 했는데... 맹물에 손으로 휘휘~ 저어서 내노면 육수되나요?
육수얘기하니께 유천칡랭면이 먹고싶네요~ 즐거운 점심되셔요..

그래요.....밍슈님....아니 문화장관님!

알려드립니다. (공지사항)
남부군의 경례구호입니다.. "풍덩"
사실은 "충성"에서 유래되었지요. 남부군에 어느 불량끼있고 발음도 않좋은 놈팽이가.. "풍덩" ㅋ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