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 오랫만에 잔차 끌고나왔는데 안양교도소 지날쯔음 펑크 났네요~ 공구도 없고... 근처 자전거 집도 안보이고~ 나박 언뉘에게 전화해서~ 도움 요청해가지고~ 잔차.. 나박언뉘네 두고 왔어욤. ㅠ.ㅠ 고마워요... 언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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