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퇴근합니다. 몇몇분들은 인덕원 인근에서 인생을 논하며 잔차를 논하며 후배사랑방법론을 강구하고계시겄지요? 배도 고푸고, 다리엔 힘이 없고...(보이는것이 다가 아닙니데이) 현기증이 나네요.. 하루죙일 암껏도 못묵었드만... 남은 1시간의 오늘도 잘 마물하시길 바라옵고.. 소녀.. 이만 형장으 이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