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87년6월...

진빠리2005.06.15 13:27조회 수 348추천 수 5댓글 7

  • 1
    • 글자 크기




                                                
무엇을 하고있었나요들!...

저는 늦게간 군대생활....

병장생활 막바지 인제 어느지역에서 파견근무를 하고있던것으로 기억...





  • 1
    • 글자 크기
25년전..과 지금 (by nitebike) 개망초 (by Biking)

댓글 달기

댓글 7
  • 국띵 2년이네요~ 학교 후미진 어딘가에서 코딱지 후비고 있었을듯....
  • 87년 1월에 입대해서 이등병 조뺑이 치던 시절, 연대 문선대 공연에서 드럼 연주하고
    6월 29일 포상휴가 나왔더니, 다방마다 커피 꽁짜, 술집마다 술 꽁짜,,,,,,,
  • 난 강원도 태백 지하 1 키로에서 탄 캐구 있었찌.... ^^
    정말 아쉽지.... 저 때의 열망이 바른방향으로 나갔으면 좋았겠것만......
    이상한 쪽으로 발전되고 있으니......
    이 해 대선에서... 그 국민적 열망을 역시 무시한 욕심쟁이 두 김씨는 끝내
    찟어지고.... 당연히 어부지리로 노씨가 되고... ^^
    지금보면 모두 잃어버린 10 여년이 되가고....
  • 휴학생의 신분으로 현장(?)에 있었슴돠...
    최루탄에 눈물 콧물 흘리면서 이래서 언제 바뀌겠나..했는데...
    세월이 흐르고 흐르고 나니 시나브로 약간 바껴있긴 있네요...

    모든게 더디네요, 더뎌서 힘드네요. 애구구...ㅎ
  • 아주.. 슬픈해죠..그해...6.29 선언 후..잠시..신문에..이름이 실린 아픈기억이.. 노래는 언제나 들어도 좋네요... 잔차 열심히..타자~
  • 참 언제였는가 싶네요....아득하니 말이에요.....망각의 동물! 우리들!
    "시나브로"....우리말 참 이쁘죠....온바님!
    대학 3년땐데......아!.......
  • 이때. 저는 늦깍이 복학생 2학년...공돌이라서.. 별관심은 없었지만.. 최루탄깨나 마셨지요..
    84년도 즌라도 군생활 할때,, 조선대후문에서.. 데모진압은 해봐찌여.. 그래서..최루탄 그까이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34 왈바 서버 작업중이라서 사진이 안보인다네요...2 gsstyle 2005.06.15 317
7233 이론 된장~~!!!비가온당.....ㅜ.ㅜ1 gsstyle 2005.06.15 341
7232 구병들이 불량화 되고 있다는 정보가..3 gsstyle 2005.06.15 354
7231 나박님 음주 전과후 ...푸~흣 ㅎㅎㅎ2 gsstyle 2005.06.15 375
7230 25년전..과 지금8 nitebike 2005.06.15 379
87년6월...7 진빠리 2005.06.15 348
7228 개망초1 Biking 2005.06.15 490
7227 어릴때 갖구싶었던...11 muj 2005.06.15 337
7226 목요일 야간 신병모임터26 밍슈 2005.06.15 533
7225 낼은 야간 신병모임8 gsstyle 2005.06.15 364
7224 오늘 야간라뒹8 gsstyle 2005.06.15 348
7223 양제천에 밤꽃 향기 흐르고3 Biking 2005.06.15 342
7222 인덕원 전투 일기!!6 nitebike 2005.06.15 372
7221 어제 먼저 갔어요..4 구레~ 2005.06.15 335
7220 남부군 공식 대리운전 기사.....ㅡ.ㅡ;;3 gsstyle 2005.06.15 338
7219 문제의 그사진1 스무프 2005.06.15 381
7218 군줄 저도 신청 가능한가요...ㅠㅠ2 battery8 2005.06.15 344
7217 질문요^^;6 battery8 2005.06.15 401
7216 평강공주 찿으러...6 반월인더컴 2005.06.15 318
7215 으어.. 덥다..14 rokaf156 2005.06.14 405
첨부 (1)
87_2.jpg
83.1KB / Download 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