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 결전의 날이 6.25 이군요...
요즘 세태가 껄쩍찌근하여... 많이 퇴색된게 아쉽지만....
그래도 빨갱이새끼들 때려잡던 정신으로.....
280 모두 완주하시길 빕니다.
저는 6.25 를 맞이하야.....
북과 아주 근접한 ( 직선 3 키로 ) 강화도 교동도에 들러.....
( 교동도는 6.25 때 빨갱이새끼들 피해서 어머님가족이 황해도 용매도에서
피난나온 섬 입니다. )
유적지를 둘러보고....
다시 나와 석모도로 들어가서 밴댕이회에 한잔 하고.. 일박할 예정임돠.....
요즘 밴댕이 뇌~란게 직인답니다... ^^
아!! 물론 자전거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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