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꼬박 철야 작업을 했네요
일을 끝내야 280랠리를 갈 수 있다는..
낼은 졸면서 마항치 업힐을 해야겠네요.ㅋ
랠리를 앞두고 지원조나 전투조 모든 설레이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매년 그랬듯이 우리는 어둠을 뚫고 미지의 산으로 가야 합니다.
그곳에 무엇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깊고 너른 자연의 품속에 자유롭게 안기는 것입니다.
그 행복함이란..ㅎ
아시죠..ㅋ
일을 끝내야 280랠리를 갈 수 있다는..
낼은 졸면서 마항치 업힐을 해야겠네요.ㅋ
랠리를 앞두고 지원조나 전투조 모든 설레이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매년 그랬듯이 우리는 어둠을 뚫고 미지의 산으로 가야 합니다.
그곳에 무엇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깊고 너른 자연의 품속에 자유롭게 안기는 것입니다.
그 행복함이란..ㅎ
아시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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