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 저나 밍슈님은 혼나는..

by 우현 posted Jun 2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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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인지 아니면 꿈나라로 간건지..

아파트 앞에까지 함께 했는데...

12시 전까진 아니 잔다 했는데...

지금 열심히 얼음 찜질 하는중...

묻지마에...

고생 많았습니다.ㅋㅎㅎㅎ

오늘 신병들 정말이지 뺑뺑이 죽여 줬습니다.

조만간 노병은 술산이나 산림욕장에서 놀아야 할듯.ㅋ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