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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 저나 밍슈님은 혼나는..

우현2005.06.25 22:09조회 수 330추천 수 25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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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인지 아니면 꿈나라로 간건지..

아파트 앞에까지 함께 했는데...

12시 전까진 아니 잔다 했는데...

지금 열심히 얼음 찜질 하는중...

묻지마에...

고생 많았습니다.ㅋㅎㅎㅎ

오늘 신병들 정말이지 뺑뺑이 죽여 줬습니다.

조만간 노병은 술산이나 산림욕장에서 놀아야 할듯.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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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엄마가요.. 미쳤데요~ 푸하하하 별로 신경안쓰시는듯합니다.
    전 힘은 무진장 많이 들었지만 우현님 덕분에 정말정말 즐거운 경험했습니다.
    다음엔 잠도 마이 자고, 밥도 마이 묵고 나가겠습니다.
    그까이껌.. 국싸봉.... 번복안할래요~~~
  • 그까이껌.. 국싸봉....잠만 제대로 자고 밥만 제대로 무거도 ....학실히....껌인겨...
    오늘 보니까 조만간 남로당은 끌려 다녀야할듯....
  • 우현님 고생 많으셨어요..
    담에 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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