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할수 있게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지원조: 나박님,왕창님, 우리 아들과 놀아준 아드님 고맙습니다.
같이 라이딩하며 선두에서 말없이 이끌어 주신 바이킹님,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쳐 주시느라 힘들었을 GS님 그리고 muj님,가문비 나무님 (두분 지도 공부 열심히 하셔서 안심하고 따라 갔습니다.) 용용아빠, x수님 (죄송합니다. 이름을 알아 듣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멀리서 성원해주신 남부군 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MTB를 무척 좋아하는데, 특히 이른새벽에 산에서의 라이딩(임도만)을 사랑합니다.손님으로 남부군 이름을 걸고 참가하는것을 영광스럽고 죄송하게 생각했습니다. 저지레만 해놓고 궂은일거리만 남겨 놓고 훌쩍 나온것을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저도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수있도록 하겠습니다.
같이 라이딩하며 선두에서 말없이 이끌어 주신 바이킹님,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쳐 주시느라 힘들었을 GS님 그리고 muj님,가문비 나무님 (두분 지도 공부 열심히 하셔서 안심하고 따라 갔습니다.) 용용아빠, x수님 (죄송합니다. 이름을 알아 듣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멀리서 성원해주신 남부군 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MTB를 무척 좋아하는데, 특히 이른새벽에 산에서의 라이딩(임도만)을 사랑합니다.손님으로 남부군 이름을 걸고 참가하는것을 영광스럽고 죄송하게 생각했습니다. 저지레만 해놓고 궂은일거리만 남겨 놓고 훌쩍 나온것을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저도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수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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