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지원조로 수고해주신 나박님,왕창님,왕창님 자제분,ss15mm 자제분의 도움이 없었다면 완주 힘들었을 겁니다.
바이킹님,muj님,gsstyle님,용용아빠님,ss15mm님,땡수님(?) 과의 팀라이딩으로 제가 완주할 수 있었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의지에 전염되어 별탈 없이 완주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랠리기간 수리산에서 땀흘리며 성원 라이딩 해주신 남부군 여러분의 마음이 저 멀리 평창에서도 느껴졌습니다.고맙습니다.
올해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 또 도전하셔야죠?
아무튼 남부군 여러분께 누를 끼치지 않아서 행복합니다.
정말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