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부회장님 먼길을 응원 오셨습니다.
소세목에서 다 때려치구 말까 했는데...
가딘님하구 준석씨가 화이팅 해주는 바람에 더갔슈~~...할수엄씨...ㅎㅎ
내일 저녁에 뒤풀이 두분이 같이 오시길...
제일 중요한데 까먹었드랬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세목에서 다 때려치구 말까 했는데...
가딘님하구 준석씨가 화이팅 해주는 바람에 더갔슈~~...할수엄씨...ㅎㅎ
내일 저녁에 뒤풀이 두분이 같이 오시길...
제일 중요한데 까먹었드랬습니다..^^;;
감사합니다~~
완주를 추카 드립니다.
응원을 갔는데 빈손으로 가서 영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성우리조트를 들려서 아이스 수박 사올려고 했는데 가는길에 만나게 되어)
대화에서 송어회라도 사드려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