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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도 안하고 접속이라니..

십자수2005.06.30 02:25조회 수 359추천 수 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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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뵌 분들 반가웠습니다... 뒌장.. 잠이 또 안오네요..

낮잠 괜히 잤네...

술자리에 가서 술 참으려니 환장 할 노릇....
가문비님 내려 드리고 집에 오니 1시 35분.... 50분 걸렸군...
그래도 고파서 깡통 하나 마시고... 딱 세 시간만 자고 출근 하지 뭐..

안녕히들 주무세요~!

오늘 출석부.

위로부터 쓰라면 자신 없습니다.

진빠리, muj, biking, 다굵, cj, 가딘, 손석문, mingshu, 줄바람, 반월인터컴, 스무프, 잔차,
nitebike, gsstyle, 가문비나무, 댄서,용가리, 십자수,


누구 또 있나?  모르겠다... 자야지...

아무튼 즐거웠습니다. 듣기만 해도 난 말 한마디 안해도 즐거운,.....배꼽이 그냥 춤을 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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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십자수님 반가왔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이미지와는 달라서 쬐끔 놀랐지만~
    꽉 쩔라만 넥타우와 양복.. 멋졌습니다.
    (그 의상의 비밀.... 24시간 변신 가능하단 전설도 들었지요...)
    다음에도 뵙길 바라면쎠~ 오늘도 좋은하루되셔욤
  • 빠졌슈~...
    지갑두 찾아줬구만.....
    ㅋㅋ
  • 출석부를 보니 옛날 번개 생각이 나네요^^
    잘가셨군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muj
    2005.6.30 13:16 댓글추천 0비추천 0
    차는 정말이지 가끔은 버리구 싶은...
    덕분에 가문비님이 편안하셨을거 같어요....ㅎㅎ
  • 십자수님.. 증말 오랜만에 술자리에서...ㅎ~ 가끔 모입시다..오다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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