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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머니나

스무프2005.07.07 06:16조회 수 316추천 수 7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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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여요~
뜬눈으로 밤 꼴딱 새웠슈~

오늘 특별히.. 틀린거만 없으면...
항문 닦기  지금 밤샌게 이제 끝인거 같아요~

그동안 냄새나는데   구역질 참아가메
항문닦는 이야기 들어주신 언니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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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졸려... (by ........) 에구구...오른쪽 허리가.... (by 진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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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진짜 끝이지? 컵라면 덥개 언제 주는겨? ㅋㅎ~
  • 옷! 스무프님도 똥구멍 공동체에 종사하시는군요.
    삼가 축하와 조의를 함께 표하옵니다.
    항문닦기는 뒷마무리가 중요한 만큼
    찝찝한 여운이 남지 않게 잘 허시구
    나중엔 항문 조이기로 영역을 넓혀가시길 ...

    반가운 마음에 막지껄였는데.. 초면에 실례가 안됐는지..
    혹 그랬다면 너그러이 용서해주서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나박님, 항문 닦기는 끝이 없서요..
    컵라면 덥개 나와도 계속 닦아야해요..
    컵라면 덥개로 닦아야 할지도 몰라요...ㅜ.ㅜ
  • 스무프글쓴이
    2005.7.7 10:49 댓글추천 0비추천 0
    떵꾸녕이 헐을데로 헐어서~
    쪼이는 권법수련은.. 어려울듯 해욤~ ㅋㅋ
    직장까지 밀려오는 거스기들의 압박에 못이겨...
    저 장실 감다~
  • 난 방금 댕겨왔는뎀... 질식할뻔... 켁!
  • 스무프글쓴이
    2005.7.7 10:56 댓글추천 0비추천 0
    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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