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마음으로 아침운동 시작했습니다.
뭐.. 딱히 목적도 없고 해야만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그냥 구실하나 삼자면,
아침에 잠이 늘어서 그 나쁜 버르장 머리를 때려잡기 위함이지요
6시 반에 기상하여 8시에 복귀했어요
그 시간엔 젊은 TMB인이 없더이다.
혼자 가는길에 너무나 외롭고 쓸쓸하였지만,
생활잔차에 흥겨워 하시는 하부쥐, 할무이, 아자씨, 아주마이들로 인하여
째깐~ 외로움이 덜하였어요.
앞으로도 계속 유지가 될까요?
잠정적으로 7월 31일까지 1차 특훈기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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