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안양교도소 앞에서 밍 샤분님 보내드리고.. 롯찌로가서.. 차찾아 과천으로 와서 과천에 차 두고~ 잔차타고 집에 오는데 누군가 말을건다~ 아니 이새벽에 누구란 말인가~ 국토종단하는 사천 와룡 엠티비 세 분이셨다. 길을 잘 모르겠다 말씀하시어~ 수원가는길 자알 일러드리고~ 지베오니 1시30분이였다~ ㅠ.ㅠ 군포신사거리에서 그분들과 기념촬영했는뎀~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