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에 붙여

by 왕창 posted Jul 2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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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쳤지 수언성 지킨다고
칠보갔다 예전에 시간반이면 충분 했던곳을
2시간 넘게 걸렸는데
땀을 얼마나 많이 흘렸는지
정상에 서니 머리가 어질어질 한것이
완전히 기절 입구까지 갔다 돌아  왔습니다
기온이 어느정도 떨어질때까지
잔차에서 손을 놔야 할듯
건강을 지키는것이 아니고 건강을 길바닥에 버리고 다니니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