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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에 붙여

왕창2005.07.23 21:26조회 수 316추천 수 17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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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쳤지 수언성 지킨다고
칠보갔다 예전에 시간반이면 충분 했던곳을
2시간 넘게 걸렸는데
땀을 얼마나 많이 흘렸는지
정상에 서니 머리가 어질어질 한것이
완전히 기절 입구까지 갔다 돌아  왔습니다
기온이 어느정도 떨어질때까지
잔차에서 손을 놔야 할듯
건강을 지키는것이 아니고 건강을 길바닥에 버리고 다니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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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그러게말입니다.
    오늘 수리산도 수리해(海)로 바뀔뻔했어요... 육수의 바다...
    저도모르게 그만 대장님을 때릴뻔했지 모에요...
    더위가 사람을 미치게 만들더군뇨... 여러사람 잡는 이노무 더위
    빨랑 끝나길 바랄뿐입니다요. 왕창님도 더위 잡숫지마시고 건강하세효
  • 요즘 야간라이딩으로 도피중입니다..^^
  • muj
    2005.7.24 03:55 댓글추천 0비추천 0
    나두 오후에 청계산 갔다가 거의 초죽음 됐어여...
    미친넘이지 제일 뜨거울때...^^;;
  • 에궁....여럿이 타믄 지루하지나 않지....욕봤구먼!!!!
    당췌...더운날씨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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