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by HungryRider posted Jul 24,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 아침 8시 50분 부터 10시 넘어서 까지.....
제가 남부군 여러분들을 애타게 기다린 시간입니다.....ㅠㅠ
오늘 아침 9시까지 오라고 하신줄바람님 핸폰으로 연락해도
안받으시고......
약수터 입구에서 만난 수리산MTB회원님들이 저를 거두어 주셔서
난생 첨 잔차 타고 산 올라갔습니다. 첨이라 무척 힘들더군요..
담에 수리산에서 타실때 저두 꼭 데려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