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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알레바 이자뿌렀어요.

밍슈2005.07.25 12:41조회 수 444추천 수 3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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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랄 룰루랄라 집에가는길...

혹 엄니가 교회에 계실랑가 싶어

차 으더타고 갈라고 전화드렸드만

지금 집에 가려던 참이라하여 안양대교에서 엄니 지달리다가

자징고 뒤집어서 앞바꾸 빼고 레바를 바꾸에 꼈어야했는데,

프레임에 걸쳐놨드랬어요.

엄니 보자마자 방가와서 자징거 훽~ 뒤집어서 낼름 차에 싣고 와부렀다지요.

오늘 새뵥 1시에 자징고 가질러 차에갔다가

불캐지쑤 100만배 증가해서 밤새 끙끙 앓았답니다.

오늘 운동도 몬가구... 댄서님... 오늘 찾아뵙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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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완료..ㅡㅡv (by rokaf156) 진짜 더운 일요일 (by 가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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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흐미~~
    역사는 도는겐가봐여...
    아! 그옛날의 내 QR은 어디에 있는가!
  • muj
    2005.7.25 13:13 댓글추천 0비추천 0
    얼마전에 야벙 끝나구 나바기 차에 자전거 실쿠 집에 왔는데...
    안장이 없드라구....
    그랴서 다시 차 끌구 갔더니 그자리에 있더만.....이쁘게...ㅎㅎ
  • 큐알 남아도는거 몇개 있음...
    앞 만 필요한가요?
    오늘밤에 출국하므로 지금으로썬 택배만 가능...
    큐알은 공짜 택배는 착불...ㅎㅎㅎ
  • 큐알은 완전분리 하는게 아닌데... 그걸 왜 다빼뻐리니까.. 이자뿌지.. 이궁...
  • 밍슈글쓴이
    2005.7.25 13:20 댓글추천 0비추천 0
    푸헐헐헐~
    멋쨍이 땐써님과 통화했어요. 샵에 궁그러댕기는거 있다고 개질러 오라시네요
    줴쓰님.. 넣어둬 넣어둬~~... 감사합니다.
    줴쓰님 미쿡 댕겨오시면 전해드릴거이 있는데.. 헤헤~(앗따 쑥씨렵고마안~~)
  • 저걸 왜뺐어~
    그거길래 언니 하는거 잘보락했자네~~~~
  • 밍슈글쓴이
    2005.7.25 22:18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르게.. 나 언니 차고칠때 옆에서 콧딱지 파니라... 집중을 못혔어요...
    다행히 땐서님께 수령해왔시요. 다신 그르지 말아야지...
  • 앞바퀴 놔두고 오시는 분도 있심다. 시흥 사시는 카*스님이라고...
  • muj
    2005.7.26 13:46 댓글추천 0비추천 0
    카리*님이요??...ㅋㅎㅎ
  • 카별스? 카리별?
  • 아! 참! 스므프님도........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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