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랄 룰루랄라 집에가는길...
혹 엄니가 교회에 계실랑가 싶어
차 으더타고 갈라고 전화드렸드만
지금 집에 가려던 참이라하여 안양대교에서 엄니 지달리다가
자징고 뒤집어서 앞바꾸 빼고 레바를 바꾸에 꼈어야했는데,
프레임에 걸쳐놨드랬어요.
엄니 보자마자 방가와서 자징거 훽~ 뒤집어서 낼름 차에 싣고 와부렀다지요.
오늘 새뵥 1시에 자징고 가질러 차에갔다가
불캐지쑤 100만배 증가해서 밤새 끙끙 앓았답니다.
오늘 운동도 몬가구... 댄서님... 오늘 찾아뵙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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