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리 완료..ㅡㅡv

rokaf1562005.07.25 19:20조회 수 342추천 수 8댓글 6

    • 글자 크기


지난번에는 이사를 완료하였고..

드뎌.. 엊그제 정리를 완료하였습니다.. ㅠㅠ

임신 5개월이신 마눌님과 7살 4살의 두딸들이

고생 직싸리 해서.. ㅠㅠ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곳에서 현재 자전거 바람이 불어

너도나도 잔차를 개비하기 위해 준비중입니다.. ^^

그러나.. 다들 초보라.. 앞길이 막막.. ㅡㅡa

많은 지도 편달을... 쿨럭.. (전국지도는 많습니다요...)


뮤즈님.. 튜브.. 감사히 쓰겠습니다.. ㅠㅠ   이곳이 잡석토질이라 각진 돌이

많아 펑크가 많은데 상당히 유용하겠습니다..

잔차님..  너무 과분한 놈을 주신게 아닌가 합니다.. ㅠㅠ

그냥 저냥 밝은 정도면 되겠지.. 했는데.. 어제 시험 주행나갔다가..

마냥행복한 기분에 빠졌드랬습니다.. 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줴쓰님..  안장.. 지난번에 제가 말씀드렸던 안장이더군요.. 양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x꼬 앞이 편해졌습니다.. ㅠㅠ

아울러.. 목걸이.. ㅡㅡ;; 이눔이 깜빡잊고 못보냈답니다.. 조만간 보낸다네요..

죄송하구요..


항상 남부군을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학!실!하게   초청준비를 하겠습니다.. ^^

날이 많이 더운데.. 건강들 조심하시고 안라.. 하십시오!!


    • 글자 크기
점빵 찾아가기(산앤들 명함 첨부) (by 밍슈) 큐알레바 이자뿌렀어요. (by 밍슈)

댓글 달기

댓글 6
  • 네~ 로까푸님 을굴 뵈옵기가 댓통녕 면상 보는것보덤 더 어려운것 가타욤...
    초청짱 날라오면, 꼭 가보고자와요... (당일치기라면.. 으하하하 그건 힘들겄쮸?)
  • rokaf156글쓴이
    2005.7.25 23:00 댓글추천 0비추천 0
    당일치기.. ㅡㅡ;; 죽어도 안됨... ㅋㅋ 아.. 되긴 되는데..

    아침배로 들어와서 밥먹고 바로 나가야됨... ㅡㅡv
  • 아숩다... 섬귀경가고자운데... 해안선 따라 달려보고자와요...
  • rokaf156글쓴이
    2005.7.26 00:13 댓글추천 0비추천 0
    지난 주말.. 육지에서 부부 한팀.. 아가씨 두명과 아이들 셋이 한팀.. 해서

    배타고 들어와서.. 금, 토, 일.. 라이딩 하고 나가드만.... ㅡㅡ;;

    들어오슈... 밍슈... ㅋㅋ
  • muj
    2005.7.26 00:14 댓글추천 0비추천 0
    당일치기?...ㅎㅎ
    정리 다~ 되었다니..즐거운 일만 남았네요....^^
  • 수륙양용을 마련해서....당일치기...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