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진한 추억을 남긴 토요일이었습니다. 너무 진해서 평생
잊혀지지 않을거 같습니다.
그런 계곡 옵션을 부여한 온바님 그리고 그길을 인도하신 바이킹님
모두에게 감사(- -+)하다는 말을 먼저 남기고 싶군요..ㅋㅋ
그래도 저를 버리지 않고 빠져나와주신 네분 바이킹님,잔차님,뮤즈님,용가리님
감사드립니다. 일상에 돌아오니 그동안 스트레스였던게 스트레스로 안보입니다.
얼마나 고맙고 반가운지...ㅎㅎㅎ
이런걸 깨닫게 해주신 온바님과 바이킹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ㅋㅋㅋ
나중에 먹벙으로 벙개치시면 다시 얼굴함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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