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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어가셨는지요? 니콜라슴다..^^

니콜라스2005.08.08 10:15조회 수 329추천 수 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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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진한 추억을 남긴 토요일이었습니다. 너무 진해서 평생

잊혀지지 않을거 같습니다.

그런 계곡 옵션을 부여한 온바님 그리고 그길을 인도하신 바이킹님

모두에게 감사(- -+)하다는 말을 먼저 남기고 싶군요..ㅋㅋ

그래도 저를 버리지 않고 빠져나와주신 네분 바이킹님,잔차님,뮤즈님,용가리님

감사드립니다.  일상에 돌아오니 그동안 스트레스였던게 스트레스로 안보입니다.

얼마나 고맙고 반가운지...ㅎㅎㅎ

이런걸 깨닫게 해주신 온바님과 바이킹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ㅋㅋㅋ

나중에 먹벙으로 벙개치시면 다시 얼굴함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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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니꼴라스님!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래두 이틀 지났다고 벌써 웃으며 얘기하는 추억(?)이 되었군요..
    남부군 먹벙은 자주 있으니까 함 뵙죠...남은 더위에 건강하세요!
  • 아드님은 만나보셨습니까??
    그날하루는 아드님보다 더힘들었다구 하시구 가셨는데...
    표정은 무지 밝으셨어여....^^
  • 죄송했습니다 리콜라스님..꾸벅
    예고도 없이..뙤약볕을 피해 시원한 계곡으로 인도 해서요
    조경동계곡은 열목어가 서식하는 청정 계곡입니다.
    폭포아래 소에서 자유롭게 헤엄치는 열목어를 봤습니다.
    열목어처럼 자유롭고,때로는 도전과 모험이야말로 인생의 값진 추억이 아니까요
    고생 많으셨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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