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용가리님이 올린 사진이
사이트에 문제가 있어 대신 올립니다.
계곡에 접어들고 1시간정도 경과한 시점...
이때만해도 제대로 된 여름피서를 보낸다는 생각들이었습니다.
물깊이가 깊어지면서 뭔가 불길한 생각들이 들 즈음...
아직까지는 뮤즈님 얼굴에 미소가 보이고..
(그려,이 기회에 세차하는거지..ㅎㅎㅎ)
뮤즈님 미소도 사라지고...
(에구,비비에 물들어가는데...)
용가리님...평소와 전혀 다른 표정으로...(으아 이길은 언제 끝나는겨? )
얼떨결에 남부군을 따라나선 니꼴라스님!
4년만에 다시 시작하신 MTB를 4시간만에 접을뻔했습니다..
신발에 들어간 모래도 털어보고...
어깨에 매보기도하고..
끌어도보고..
밀어도 보지만....
도대체 이넘의 물길은 끝이 안보입니다.ㅠㅠ
마지막 사진을 찍고 바이킹님은 구조대 부른다고 먼저 내빼고
남은 4인은 30여분을 더 해매고 계곡에 들어선지
4시간 30분만에 탈출했습니다..
( 조경동계곡 최초의 자전거 주파(?)기록입니다 *^^* )
사이트에 문제가 있어 대신 올립니다.
계곡에 접어들고 1시간정도 경과한 시점...
이때만해도 제대로 된 여름피서를 보낸다는 생각들이었습니다.
물깊이가 깊어지면서 뭔가 불길한 생각들이 들 즈음...
아직까지는 뮤즈님 얼굴에 미소가 보이고..
(그려,이 기회에 세차하는거지..ㅎㅎㅎ)
뮤즈님 미소도 사라지고...
(에구,비비에 물들어가는데...)
용가리님...평소와 전혀 다른 표정으로...(으아 이길은 언제 끝나는겨? )
얼떨결에 남부군을 따라나선 니꼴라스님!
4년만에 다시 시작하신 MTB를 4시간만에 접을뻔했습니다..
신발에 들어간 모래도 털어보고...
어깨에 매보기도하고..
끌어도보고..
밀어도 보지만....
도대체 이넘의 물길은 끝이 안보입니다.ㅠㅠ
마지막 사진을 찍고 바이킹님은 구조대 부른다고 먼저 내빼고
남은 4인은 30여분을 더 해매고 계곡에 들어선지
4시간 30분만에 탈출했습니다..
( 조경동계곡 최초의 자전거 주파(?)기록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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