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눈을 뜨니.. 집엔 아무도 안계시네요 한창 공사중인 집을 두고~ 자즌거 끌고 나갈 엄두가 안나드라구요 오마니.. 아부지.. 핸펀 때려두 연락 없으시고~ 그래서 라이딩 포기 했어욤~ 죄송~ 잊지않고 찾아준 밍수언니한테...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