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가 수줍게 말하는것 같아요
"저 좀 이쁘게 찍어주세요~"
제 애마도 좀 찍어줘야하는데, 맨날 지지만 뭍히고... 주인 잘못만났네~ 헤~

저는 2시부터 4시까지 탔는뎀~~~~
쫌 찬찬히 갈껄~~~ ㅎㅎ

조집사님 !!!! 오늘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한강만 달리던 저한테..새로운 세계를 보여주셔서..
벌써부터.. 다음 라이딩이 기대가 됩니다.
근데...사진속의 길은 저 오기전에 갔던 길인가 보네요.

어멋~ 조집사니임~~ 이셨구나아~~
반갑사와요오~~

어! 근데 밑에 사진 자전거 어케 세우신거죠? 윗사지은 나무가지로 지탱하신거 같은데.
아래 사지은 업힐에다 지탱한게 안보이는데... 거참 희한하네?

엇! 헝그리님 사랑계셨군요.. 전멸했다는 유언비어가.. 으흐흐~
보니께, 벽에 핸들바 살짝 걸쳐놓으신거 같은데요... 아닌가?

ㅋㅋ.. 땡수유령님은 라이딩에 한이맺혀 롯지에서 자전거 수리하고 바로 또 산타러 가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핸들바랑 벽(?)이랑 한 2m는 떨어져있는것 같은데... 거참 희한하네~~?

1. 세웠다가 넘어지기 전에 찍는다...
2. 안보이는 각도에 나뭇가질 궨다.

용용아빠님 사진 잘 찍네요~~

2번이 정답입니다....ㅎㅎㅎ....

용용아빠님 자전거 너무 멋지네욯ㅎㅎㅎ
잘지네시죠

나뭇가지가 딜레일러에 가려져서리... 안보이네요. ㅎㅎ
제미니에 마니또 셔먼인가요?

ㅎㅎㅎㅎㅎㅎㅎ 바탕색이랑 같은 나뭇가지로 지지 한다 에 ~~~백만 스물한표 ㅋㅋ

제머나이2000에 아마도....마니또 셔면 브레이크 아웃...이지요?(GS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