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사진들입니다.
첫번째는 장촌이라는 곳으로 민간배가 들어오는 곳이 아니랍니다..
백사장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엄청나게 작은 돌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사진에 안나오는 나머지 한 명(둘째..)은.. 제 옆에서 쿨쿨쿨... ^^;;
두번째는 백령도에 들어와 시내로 지나가면서 보이는 것으로..
해병대 주둔지임을 알리는 머릿돌입니다..
뒤에 보이는게 무엇인지는.. 다들 아시죠? ^^
둘째가 왜 우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아마.. 뒤의 것 때문이...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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