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는 어떻습니까?
이곳 백령도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고..
낮으로도 24도를 넘지 않는 날씨에..
감기 걸릴지경인데..
이곳도.. 근 두달여를 돌아다녔더니.. ㅡㅡ;;
갈곳이 없어서.. ㅠㅠ
주말동안 아이들과 돌아다니면서 몇장 찍었는데..
(잔차 사진은.. 한 장도... ㅡㅡ;;)
그냥.. 몇장 올립니다..
두 사진 모두 아이들 뒤로 보이는 곳이
북한의 장산곶입니다.
왼쪽편이 심청이가 뛰어내린 인당수이죠..
두번째 사진을 찍은 장소가 심청각이라고
심청전에 대한 소개가 있는 전시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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