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선선한것이, 토시로는 매서운 가을바람을 가르기엔 무리일것 같아요.
지방층이 워낙 겹겹이셔서 뭐가 두렵것어 하시겄지만...
다이엇한 이후론(2년전) 골다공증에 걸린사람모냥,
째깐한 바람에도 몸서리쳐진답니다...
(에혀~ 제 나이돼보세요.. 질질질... 아아악!!!!!!!!!!!)
워디서 파는지, 워느 싸이트를 뒤적여야하는지... 고민하다가
왈바 장터 '구합니다'에 글쓸라했더니
왈바캐쉬 1000개 내놓라네요.. 그런거 난 없는데 ㅠ.,ㅠ
한개도 없는데...
나밖일세님 말쌈으론 저희회사 근처(동대문운동장)에
오푸라인매장이 있다 하셨건만 잘 못찾겄어요.
(사실 운동장 주변 반바꾸 돌다 말았습니다.)
바람막이는 사서 마음이 놓였는데, 가을의상이 걱정입니다.
바지도 그러하고... 이참에 확! 쩔바지를 사버렷? 하하.. 하하하....
긴바지는 OK outdoor 가서 구입하면 되려나? 회사근천데...
"월추"준비를 해야겄습니다. 지갑아 열려랏~ 얍!
지방층이 워낙 겹겹이셔서 뭐가 두렵것어 하시겄지만...
다이엇한 이후론(2년전) 골다공증에 걸린사람모냥,
째깐한 바람에도 몸서리쳐진답니다...
(에혀~ 제 나이돼보세요.. 질질질... 아아악!!!!!!!!!!!)
워디서 파는지, 워느 싸이트를 뒤적여야하는지... 고민하다가
왈바 장터 '구합니다'에 글쓸라했더니
왈바캐쉬 1000개 내놓라네요.. 그런거 난 없는데 ㅠ.,ㅠ
한개도 없는데...
나밖일세님 말쌈으론 저희회사 근처(동대문운동장)에
오푸라인매장이 있다 하셨건만 잘 못찾겄어요.
(사실 운동장 주변 반바꾸 돌다 말았습니다.)
바람막이는 사서 마음이 놓였는데, 가을의상이 걱정입니다.
바지도 그러하고... 이참에 확! 쩔바지를 사버렷? 하하.. 하하하....
긴바지는 OK outdoor 가서 구입하면 되려나? 회사근천데...
"월추"준비를 해야겄습니다. 지갑아 열려랏~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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