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걸려온 괴전화....

by 진빠리 posted Aug 2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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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날개를 접고 숙소에서 시체처럼

자고 있는데....

술냄새가 코를 찌를듯한 거친음성....

"빠리형!...어쩌구 저쩌구!...^%$&ㄲ쵸^ㄲ*ㅕㅒ*)*^^%펴^ㅒ...

가딘이의 애정표현에 좋아서(?) 비몽사몽....

20년동안 보면서 요즘처럼 열심인 모습은 처음....ㅎㅎㅎ

가딘아!...열심히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