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만 너무 재미진 하루를 보낸것 같아서...
으하하하....
그다지 라이딩 많이 해보진 않았지만 오늘같은
"널널 콧바람 펭펭 유람 관광 흐뭇 라이딩"은 첨이네요~
기대도 안했든 구형 네비게이숑은 어디서 업글을 해오셨는지
쌩쌩 22세기형으로 작동되던데요?
그동안 그 유명세 치르신 명성에 누가 된것같아...
제가 다 민망하네요...
재미나고 아름답고 멋진 대관령 라이딩 후기는....
추후 다른분들 사진을 통해.. 쫙쫙~ 올라갈낍니다.
전 감탄하니라 사진찍는걸 자꾸 놓쳤답니다.
그럼.. 기우제 지내주시느라 헛탕치신 분들께.. 심심한 사과으 말씀 드리오며
다음엔 꼭 같이 하길 바랍니다요! 꼭이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