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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의 사치....

진빠리2005.08.29 18:02조회 수 387추천 수 5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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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가을로 치닫지만....

여유는 점점 더 없어집니다.

엉덩이는 허전함을 잊은듯....

딱딱한 공구리 바닥이 대신 하고....

추석도 없을듯...

머!...이젠 잔차질의 욕정도 점점 사라져갑니다....

건강히 잘 지냅니다.

잠시 틈을 내서....

설정이 넘 강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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