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가을로 치닫지만.... 여유는 점점 더 없어집니다. 엉덩이는 허전함을 잊은듯.... 딱딱한 공구리 바닥이 대신 하고.... 추석도 없을듯... 머!...이젠 잔차질의 욕정도 점점 사라져갑니다.... 건강히 잘 지냅니다. 잠시 틈을 내서.... 설정이 넘 강하죠!....ㅎㅎ
망해암 삼빠리 조질날만 손꼽고 있는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