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현님, 혹시 빨간 조끼 두고 가지 않으셨나요?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근디... 주머니에 들어있던 2천원은 옷 빨면서 같이 빨아버렸습니다.
흐흐흐....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근디... 주머니에 들어있던 2천원은 옷 빨면서 같이 빨아버렸습니다.
흐흐흐....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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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십자수님꺼 같은데요..
2천원은 웬만하면 잘펴서 사용하세요...
제가 허락해도 될듯.
귀경길에 조수가 길 코치를 눈치없이 해설라무네...
하얀눈이 수북할때 함 들리겠습니다. 눈썰매 타러 ㅋㅎㅎㅎ -
2천원~~! 내꼬야~! 정병호님... 그리고... 고마운 분들께 쪽지 돌리셨나요? PDS에 제 아이디로 검색하면 정병호님 자전거가 있을겁니다.
거기에 명단 다 올렸으니
그분들께 고맙다는 인사는 해야지요... 조끼가 어디갔나? 했는데...
겨울 말고... 10월 4일에 브루크너 축제때 갖고 올라오세요. -
크윽... 거기에 다 있군요.
제가 사진게시판은 아예 안가서... 헤헤..
부르크너는 10월 7일에 4번입니다. 앗싸~ -
10월 7일 똥글뱅이. 쳐 두고.... 그날은 제 집에서 하루 유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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