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05년 09월 08일 목요일 20:00시경

= 장소 : 수촌마을 (관양동 까쓰 충전소 근처래요)

= 회비 : 2만원 + α (남은돈은 남부군 발전기금으로 적립됩니다.)

= 메뉴 : 쪽갈비


요즘들어 남부군에 부상병들이 날로 늘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잠수병도 있고, 자숙병도 있고.. 에또.. 콜라병도... 큼큼... (ㅡㅠㅡ)

각설허고~

구실은 부상병 용가리님께서 무릎이 나음과 동시에 또 다치셨다하네요... 살짝~

그리하야,

용가리님의 마을 관양동에서 조촐허니 간만에 식사를 하심이 어떠하신지...

뒤에 사주하는 사람이 있지만, 밝히진 않으렵니다.(빳**님 잘했죠?)

기타 의견 있으면 기탄없이 손 번쩍번쩍 드시고 의견제시해주시어요~

단, 장소는 관양동으로 변동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