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촌먹벙하는날 타야를 2.1에서 2.2로 바깠지요..
튜브가 2.125 까지만 쓰라고 해서 쩜 불안하긴 했지만 2.2을 끼웠지요.
드뎌 사고 났습니다.
어제 오후에 3시경 와이프왈...
마눌 : "오빠 집에서 머 터지는소리 났어!"
나 : " 머가 터졌는데? 아가들은 괴안코? "
마눌 : " 둘째가 놀라서 잠자다가 일어났어! "
나 : " 알았어 이따가 집에 갈께 "
그리고 집에 오후 9시경 들어갔지요...
전륜 튜부가 터졌더군요... ㅎㅎ
그래서 인터넷에서 2.2끼울수 있는 주부를 신청하고 잠을 청했습니다.
한참 잠자고 있는 고요하고 야심한밤.....
새벽 3시 경
" 펑 ~ 푸휘히히히히~ "
후륜 튜브도 터져버렸습니다.
잠자다가 집 식구들이 모두 깨어났습니다. 음.......
앞으론 무식한 지꺼리 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음....
담부턴 스펙을 지켜야 겠습니다. 음...
튜브가 2.125 까지만 쓰라고 해서 쩜 불안하긴 했지만 2.2을 끼웠지요.
드뎌 사고 났습니다.
어제 오후에 3시경 와이프왈...
마눌 : "오빠 집에서 머 터지는소리 났어!"
나 : " 머가 터졌는데? 아가들은 괴안코? "
마눌 : " 둘째가 놀라서 잠자다가 일어났어! "
나 : " 알았어 이따가 집에 갈께 "
그리고 집에 오후 9시경 들어갔지요...
전륜 튜부가 터졌더군요... ㅎㅎ
그래서 인터넷에서 2.2끼울수 있는 주부를 신청하고 잠을 청했습니다.
한참 잠자고 있는 고요하고 야심한밤.....
새벽 3시 경
" 펑 ~ 푸휘히히히히~ "
후륜 튜브도 터져버렸습니다.
잠자다가 집 식구들이 모두 깨어났습니다. 음.......
앞으론 무식한 지꺼리 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음....
담부턴 스펙을 지켜야 겠습니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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