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으러 갑니다..
어제 철야 근무하고 오늘 밤도 철야 해야 하는데
요즘 철야 근무를 밥먹듯이 합니다.
가을 날이 너무 좋아서 우면산이라도 한바퀴 돌고 와야 겠습니다.
사무실에 갇혀 있기에는 너무 아까운 가을날입니다.
우면산 한바퀴 돌고 약수물 떠서 집으로 갈까..
사무실로 다시 돌아올까..?
혹성 탈출(강남 탈출)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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