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받은 충전기가 다시 사망했습니다만 4.7옴 저항 교환만으로 충전기가 살아나더군요. 더불어 기존 AC전원선을 제거하고 새로 선을 길게 연결하여 국내규격에 맞는 플러그에 연결하였습니다. 이제 고장없을 것 같습니다. 구멍을 뚫어서 선을 밖으로 뺐구요. 플러그가 두개가 되니 좀 흉칙하네요 흡사 에어리언이 태어날때 같은 그런 분위기..
사실은..
그렇게 해서 잘 됐는데요.
한번 베터리를 잘못 넣어가지고 (+, - 를 반대로 집어 넣음) 다시 죽었네요..
거기에 대한 보호회로는 없는것 같습니다.
아래 대청봉님이 올리신 글을 참조해서 30옴 저항을 체크해보니
역시 단선이네요. 추석 끝나고 다시 30옴 저항 사러 gogogo...
참! 트렌지스터의 불량 여부를 아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테스터는 있습니다.
사실은..
그렇게 해서 잘 됐는데요.
한번 베터리를 잘못 넣어가지고 (+, - 를 반대로 집어 넣음) 다시 죽었네요..
거기에 대한 보호회로는 없는것 같습니다.
아래 대청봉님이 올리신 글을 참조해서 30옴 저항을 체크해보니
역시 단선이네요. 추석 끝나고 다시 30옴 저항 사러 gogogo...
참! 트렌지스터의 불량 여부를 아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테스터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