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번개....

by 진빠리 posted Sep 1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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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덕택에...

보름만에 집으로...

정말 꿀같은 휴식인데....

베란다에서 신음하는 두녀석을 보고있자니...

맘이 왜이리 안좋은지...

드빈치 영혼을 달래러 망해암이나 가볼까 하는데....

두려움과...공포때문에

차마 용기가 나질 않고....

같이 갈사람이나 있을까!....

밥먹고 오후2시쯤 대림대정문에서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