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사람의 몇달에 걸친 학원코스가 끝나고...
밍슈님의 저쪽 가요응급실에 장미가 생각나고...
나 20대때 너무 좋아했던 그 노래가 생각나고...
구래서 장미를 한다발 선물했습니다.
좋아합디다.
근디 얼마줬냐고를 꼭묻데요. ^ ^
밍슈님의 저쪽 가요응급실에 장미가 생각나고...
나 20대때 너무 좋아했던 그 노래가 생각나고...
구래서 장미를 한다발 선물했습니다.
좋아합디다.
근디 얼마줬냐고를 꼭묻데요. ^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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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십니다. 한동안 반찬이 틀려지시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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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돈주고 돈안되는거 사왔으므로 무효!
난 그러지 말아야지이.... 랄랄랄라~~~~ 전 꽃처녀지만 그래도 꽃은 별루에요... -
학창시절에 과여학생의 생각이 납니다.
자기는 결혼해서 남편에게 용돈을 많이 줄거랍니다.
남들은 용돈 적게 주는것이 일반상식이었는데,
이친구는 반대더군요.
그 이유가 참 깜찍 했습니다.
남편이 돈이 많아야
자기 꽃도 사주고,선물도 사주고 한답니다. ^ ^*
참 순수한 영혼이었지요.
잘 사나몰러~~ -
그여자두 마찬가지야.. 꽃 값부터 물어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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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께 살미 스타이를 다 구기는게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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