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 게장이 왔는데 ...
어케 먹어야 할지를 ㅡ.ㅡ;;
큰놈도 있구 작은놈도 있네요
차갑게 먹나요?
따시게 해서 먹어야 하는지?
톱으로 쓸어서 먹나?
참나 빵순이 땜시 벼라별 고민 다 해보네...ㅎㅎ
간장 게장이 왔는데 ...
어케 먹어야 할지를 ㅡ.ㅡ;;
큰놈도 있구 작은놈도 있네요
차갑게 먹나요?
따시게 해서 먹어야 하는지?
톱으로 쓸어서 먹나?
참나 빵순이 땜시 벼라별 고민 다 해보네...ㅎㅎ
간장 게장이 왔는데 ...
어케 먹어야 할지를 ㅡ.ㅡ;;
큰놈도 있구 작은놈도 있네요
차갑게 먹나요?
따시게 해서 먹어야 하는지?
톱으로 쓸어서 먹나?
참나 빵순이 땜시 벼라별 고민 다 해보네...ㅎㅎ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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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별걱정을 다하네...
작은 솥에 물 반쯤 채우고 갖은양념해서리...푹 고아 먹으면 되???.....ㅋㅎㅎ -
수요일날 가지고 오묜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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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뜨시게 데워서 ,,, 음.... 꿀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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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한통에 눈물 쏙 뺐습니다...ㅋㅋ
톱으루 잘라먹든가 망치루 때려먹든가...ㅍㅎㅎ -
용남이형 미어~~~ 진짜로 꽃게탕 할뻔했네...ㅜ.ㅜ
다 먹었는디요 제 입맛엔 별로네요
ac 닝기미~~~ -
일단은 하~얀 쌀밥을 준비하고,
간장은 밥 비벼묵고 게는 뼈째 오독오독 씹어먹으믄.....
배고플 시간에 이걸 봐갖고서는....
목욜에 먹벙을 하려면,
산본파덜은 미리미리 장소도 알아놓고 시간도 공지허구.... -
아 간장개장 아 아니 게장...^^ gs님 지금은입맞에 안맞아도 나중에 언젠가 tv등에서
간장게장 봤을때 입속에 침이 서해바다 밀물처럼 밀려오는 자신을 발견하실 겁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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