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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부러진 뮤즈님과 좋은아빠.

우현2005.09.28 18:49조회 수 339추천 수 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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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시간이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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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막감상실]마음 깊은 곳에 그대로를 - 한영애 (by 밍슈) 토말준비 (by 반월인더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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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우현글쓴이
    2005.9.28 18:50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제서야 손폰 카메라 테스트 완료...
  • 와~ 화질이 참 좋사와요... 담배군도 잘 나왔고, 라이타양도 색이 곱게 빠졌네요~
    다음엔 저도 한장.....
  • 뮤즈, 좋은아빠님 안녕하세요. 인사가늦었네요. 저 좋은아빠님 잔차 구입한 사람입니다.
    요즘 엔진 길드리느냐. 열심히타고있습니다. (약간 왼 무릎이안좋네요)
    그리고 얼마전 초보라이더 모임에 가입해 그곳에서 라이딩 할 계획입니다.
    좀더 실력늘려 함께 했으면합니다. 이곳 계시판은 자주 들리고있습니다.
    안녕히계세요.
  • 불필요한사람과.. 불만있는 사람 ㅋㅋㅋ
  • 해석 귿~~ 스언니 한방 먹였는걸? 내일 얼마나 쿠살 먹을라나~~~
  • muj
    2005.9.29 02:22 댓글추천 0비추천 0
    화질 직이는데.....

    알라님..반갑습니다~~
    부담갖지 마시고 가끔 나오세요...맞춤라이딩 가능합니다...^^

    그려..스양....낼 죽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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