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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막감상실]매일매일 기다려 - 티삼스

밍슈2005.09.29 00:51조회 수 366추천 수 7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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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지달려 - T삼스


어둡고 탁한 나의 창에 비내리는 밤에

우산을 쓰고 찾아와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미소로 나를

깨우고 떠나 버린 너



어둠이 개어 북두칠성 반짝이는 밤에

하늘을 보며 걸었어



이밤도 그대 나에게로 돌아와준다면

영원한 여행을 떠날 거야



그대 (그대) 그대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

그대 (그대) 나를 (나를) 진정

별이 (별이) 뜨는 (뜨는) 오늘 (오늘) 밤도

비가 (비가) 내리는 밤도 매일매일 기다려



그대 (그대) 나를 (나를) 나를 (나를) 잊었나

그대 (그대) 나를 (나를) 진정



별이 (별이) 뜨는 (뜨는) 오늘 (오늘) 밤도

비가 (비가) 내리는 밤도 매일매일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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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의 "짝퉁 박남정" 헝그리님의 신청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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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벙공지] 9월 29일 (목) 저녁 8시 금정역 (by 밍슈) [토요라이딩] (by 스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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