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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

알라2005.09.30 13:55조회 수 311추천 수 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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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즐거웠습니다. 남부군 많은분들 참 재미있으시고 좋아보였습니다.
전 전부터 술을 잘 못해 술 잘드시는 분보면 부러웠는데 많은분들 부럽습니다.
수리산은 처음이고 비록 나무에 부딪히고 넘어지고해도 재미있었습니다.
좋은 물품도 많이 주시고 아무튼 많은노력하고 열심히타렵니다.
여러분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오늘 수리산 혼자 수리산 가려했는데 비가오네요.
다음에가야겠네요.
어제 술도 못드시고 운전만하신 우현님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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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알라님..... 반가왔습니다. 처음엔 알라라고해서 알라신인줄 알고.. 오호호..
    그리 귀여운 의미가 있었을 줄이야~ 잘 어울리세요. (코)알라~
    자주 뵙기 바랍니다. 특히 산에서요. 비 좀 개면 자주 볼 수 있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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