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냄새 맡고 돌아오니....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긴 업힐의 마지막을 넘는 기분으로
마지막 힘을....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긴 업힐의 마지막을 넘는 기분으로
마지막 힘을....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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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장님 모시고 집에 갈때 캠코다로 녹화를 했어야 하는디.....ㅋㅋ
똑 같은 질문 또 묻고.. 또 묻고 ...또 묻고....
ㅎㅎㅎ
이천 까정 새벽 출근 잘 하셨어요? -
내가 그랬나?...통~격이....ㅎ~
새복은 무신....시체였는디....그래두 조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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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남지 않았다니 좋네...빨리 넘어오게나......
어젠 술잔두 못 부딪친거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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