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물리치료 받고 주사 몇방맞고 약잘먹고...
어느정도 왼쪽 어깨가 부드러워지고 손을쓸수 있는 빠른경과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
화장실에 왼발을 들여놓는순간... 신이 날 버렸지...뒤로 발라당 넘어가며...
왼쪽 팔꿈치가 땅에 붙이히며 넘어져버렸습니다.
쇠골이 부셔지는듯한 통증에...
뒤로 발라당 넘어가며 오른쪽 새끼발까락이 샤워부스에 걸려 쫙~~~ 찍어져 버린고통도 모르고...
또다시 응급실...병원가서 발가락 8바늘 꼬매고...어깨 엑스레이 다시 찍고
지금 집에 왔어요...
하늘이 무너지는 이마음....
그런데 더 열받는건...간호사 왈....아니 왜 또오셨어요? 자전거 타지 마시라고 했잖아요!! 화를 버럭내는거죠...
자전거타다 이런거면 열받지나 않는데...남의 속도 모르고...
어느정도 왼쪽 어깨가 부드러워지고 손을쓸수 있는 빠른경과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
화장실에 왼발을 들여놓는순간... 신이 날 버렸지...뒤로 발라당 넘어가며...
왼쪽 팔꿈치가 땅에 붙이히며 넘어져버렸습니다.
쇠골이 부셔지는듯한 통증에...
뒤로 발라당 넘어가며 오른쪽 새끼발까락이 샤워부스에 걸려 쫙~~~ 찍어져 버린고통도 모르고...
또다시 응급실...병원가서 발가락 8바늘 꼬매고...어깨 엑스레이 다시 찍고
지금 집에 왔어요...
하늘이 무너지는 이마음....
그런데 더 열받는건...간호사 왈....아니 왜 또오셨어요? 자전거 타지 마시라고 했잖아요!! 화를 버럭내는거죠...
자전거타다 이런거면 열받지나 않는데...남의 속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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